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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이번에도 박민지?…"제 골프가 좀 무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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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여자골프에서 역대 최단기간 '시즌 6승'을 몰아친 박민지 선수가 이번 주 또 우승 사냥에 나섭니다.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 선수를 김영성 기자가 만나 잘 치는 비결을 물어봤습니다.

<기자>

박민지는 최근 우승한 3개 대회에서 모두 최종라운드 18번 홀 버디로 우승을 결정지었습니다.

승부처에서 결정타를 날리는 배짱과 클러치 능력이 압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