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靑 참모회의서 사의 표해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여야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을 요구하지 않기로 여야가 합의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질병관리청장이 국회에 출석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심각한 코로나 국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방역과 접종에 집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여야 예결위 간사를 비롯 국회 예결위원들이 합의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전체회의에 정 청장 대신 나성웅 차장을 대리 출석시키기로 결정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청와대 본관에서 방한 중인 미 의회 한국연구모임 '미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을 접견, 발언하고 있다. 2021.7.9/뉴스1 /사진=뉴스1화상 |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여야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출석을 요구하지 않기로 한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을 감안,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 출석을 요구하지 않기로 여야가 합의한 것에 대해 사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질병관리청장이 국회에 출석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들의 질의에 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현재의 심각한 코로나 국면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방역과 접종에 집중하는 것도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여야 예결위 간사를 비롯 국회 예결위원들이 합의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앞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4일과 15일 양일간 열리는 전체회의에 정 청장 대신 나성웅 차장을 대리 출석시키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