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네이버 나우(NOW)에서는 'A Butterful Getaway with BTS' 컴백 스페셜 방송이 진행됐다.
이번 스페셜 방송에서는 과거의 방탄소년단을 소환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Back to Now’코너와 다른 멤버의 영혼에 빙의해 상대를 인터뷰하는 ‘Inside Now’코너 등을 선보였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5월 21일 발매한 'Butter'(버터) 리믹스 버전, 2017년 2월 발매한 'YOU NEVER WALK ALONE'(유 네버 워크 어론) 앨범 타이틀곡 '봄날' 무대에 이어 전 세계 최초 공개인 'Permission to Dance'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여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중 진은 요정 같은 핑크색 헤어로 네이비색 티셔츠 위에 깔끔한 화이트 자켓을 걸친 채 핑크 팬츠를 매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빛나는 센스와 예능감이 돋보였던 캠핑장 토크를 포함, 여러 가지 색다른 볼거리들로 팬들에게 가슴 두근거리는 행복감을 선사했다.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했음은 물론.
이에 진의 본명인 'seokjin'은 캐나다, 싱가포르, 이탈리아, 포르투갈, 독일, 미국 등 전 세계 수개국에 걸쳐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그의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팬들은 진의 청량한 목소리가 가득한 후렴구의 “다나나나” 노랫소리가 귀를 떠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검색 창에 Da na na na를 치자 마자 연관검색어로 kim seokjin이 떠올 정도로 큰 화제를 일으켜 PTD 컴백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사진 = 네이버 나우-빅히트 뮤직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