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14일 오후 3시 종합격투기 단체 ‘로드FC’가 강원도 원주시에서 운영하는 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실내체육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로드FC 정문홍 회장, 박상민 부대표, 전 챔피언 권아솔은 지난 1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서울 체육계 간담회에서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어려운 현실을 전하고 보상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9월4일 로드FC 59가 열린다.
[박찬형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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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정문홍 회장, 박상민 부대표, 전 챔피언 권아솔은 지난 1월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서울 체육계 간담회에서 이낙연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어려운 현실을 전하고 보상을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는 9월4일 로드FC 59가 열린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강원도 원주 로드FC 체육관을 찾아 ‘코로나19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실내체육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사진=MBN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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