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타이슨’ 고석현, UFC 3연승 사냥 나선다
2월 22일 자코비 스미스와 격돌...“레슬링 싸움 쉽지 않지만 충분히 이길 수 있다” 고석현(오른쪽) 사진 | UFC ‘코리안 타이슨’ 고석현(32)이 UFC 3연승 도전에 나선다.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 고석현은 2026년 2월 2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스트릭랜드 vs 에르난데스’에서 ‘코비’ 자코비
- 스포츠서울
- 2025-12-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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