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돼 이달 말 출국을 앞두고 있는 유흥식 대주교를 만나 프란치스코 교황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오늘 오후 유 대주교의 예방을 받고 접견했다고 알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 대주교에게 최근 수술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쾌유를 기원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심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 내외가 오늘 오후 유 대주교의 예방을 받고 접견했다고 알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유 대주교에게 최근 수술을 받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쾌유를 기원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심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유 대주교는 교황님은 잘 회복하고 계시고 주신 말씀을 잘 전해 드리겠다며, 전 세계 사제와 신학생을 관장하는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으로 임명된 것은 개인적으로, 또 한국 천주교로서도 큰 영광이라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YTN 나연수 (ysna@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