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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농단' 임종헌 재판,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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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사법 농단' 의혹으로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재판이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미뤄졌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임 전 차장 측의 요청에 따라 오늘과 내일 예정된 재판을 연기하고 다음 달 9일부터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다만 재판 연기 신청이 오늘 오전에야 재판부에 전달돼 검사와 변호인이 법정에 이미 출석하는 등 혼선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기일 변경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대구와 제주에서 출석한 검사들도 있다며 오늘 재판은 진행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앞서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지역인 수도권 법원에 오늘부터 2주 동안 재판 연기를 검토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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