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취임 43일 소회
"언론, 국민 목소리 믿음 굳게"
"언론, 국민 목소리 믿음 굳게"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10일 “언론과 정치는 ‘경쟁자’이고 ‘협력자’라고 생각한다”며 취임 43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박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소통수석 임기 40여일 만에 언론사 방문인사를 마치며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며 “대변인 6회, 당 홍보소통위원장에 이어 국민소통수석이 되었지만 아직도 모자란 게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론과 정치는 ‘경쟁자’이고 ‘협력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언론과 정치는 역사와 사회발전 어젠다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경쟁자이면서 위기 시에는 국민을 위한 협력자가 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사진=연합뉴스) |
박 수석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소통수석 임기 40여일 만에 언론사 방문인사를 마치며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며 “대변인 6회, 당 홍보소통위원장에 이어 국민소통수석이 되었지만 아직도 모자란 게 많은 것을 깨달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언론과 정치는 ‘경쟁자’이고 ‘협력자’라고 생각한다”면서 “언론과 정치는 역사와 사회발전 어젠다를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다툼을 게을리하지 않는 경쟁자이면서 위기 시에는 국민을 위한 협력자가 되는 것을 주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언론은 공기(公器)이고 국민의 목소리라는 믿음을 더욱 굳게 하겠다”며 “언론과 언론인을 대하는 태도를 남다르게 하겠다. 언론은 국민의 목소리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 수석은 지난 5월28일 임명됐다. 이후 각종 언론사를 방문하고 라디오와 방송에 출연하면서 언론과 거리를 좁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