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행 신임 심판실장 |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배구연맹(KOVO)이 조선행 심판위원을 신임 심판실장으로 선임했다.
KOVO는 9일 연맹 사무국 조직 개편을 알리며 "2020-2021시즌 심판실장으로 일한 유근강 실장의 계약만료에 따라 조선행 위원을 새로운 심판실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선행 신임 심판실장은 프로배구 출범부터 심판으로 활약했고 2018년 은퇴 이후에는 심판위원을 지내며 경력을 이어왔다.
조 심판실장은 프로배구 심판 관리, 운영 등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 대리 승진
▲ 홍보팀 이영주 ▲ 경영관리팀 신주예
◇ 전보
▲ 마케팅팀장 이영호 ▲ 경영관리팀장 김대진 ▲ 제도개선팀장 전상석 ▲ 제도개선팀 박진 ▲ 경기운영팀 박철범 ▲ 홍보팀 이재상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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