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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에서 5연승으로, ARC에서 ROAD FC로...' 19살 '고등래퍼' 이정현, 진화를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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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ARC 003에서 이정현이 유재남을 킥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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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이주상기자] ‘4연승에서 5연승으로, ARC에서 ROAD FC로...’ 19살 ‘고등래퍼’ 이정현(싸비MMA)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정현은 오는 9월 4일 강원도 원주에서 열리는 ROAD FC 059에 출전해 5연승을 노린다.

상대는 다브런 콜마토브(22, 아산 킹덤MMA)로 &#8211;57kg 플라이급에서 대결을 펼친다.

ROAD FC에서 뛰는 것도 처음이어서 본격적인 일급 파이터로서 행보를 딛게 된다.

이정현은 지난해 ROAD FC와 아프리카TV가 론칭한 ARC를 통해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타고난 감각에 힘과 기술이 조화돼 패배 없이 4연승을 기록하며 격투기 팬들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음악실력도 겸비해 ROAD FC의 차세대 스타로 꼽히는 이정현은 경량급 특유의 빠른 스피드는 물론이고, 타격으로 상대를 KO 시킬 수 있는 강력한 펀치도 갖고 있다.

이정현은 또 인기 에능프로그램 고등래퍼4에 출연, 래퍼로서의 재능도 보여줬고, 지난 6월 12일에는 자신의 첫 앨범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다브런 콜마토브는 지난해 ARC 001에서 홍승혁을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펀치로 쓰러뜨린 전력이 있는 파워 히터다.

ROAD FC 김대환 대표는 “이정현은 ROAD FC의 새로운 스타다. 그동안 국내 선수와 대결하다가 드디어 외국 선수와 매치업이 성사됐다. 다브런 콜마토브도 이정현과 마찬가지로 굉장히 빠르고, 시원 시원한 타격을 갖춘 선수다. 경량급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타격전이 예상되는 매치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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