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6일 유영민·서훈 등과 같이 성폭력 예방교육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중요성 더욱 공감”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중요성 더욱 공감”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직원들과 함께 ‘2021년 청와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들었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석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직사회의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됐다. 비서관급 이상 55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는 추후에 참석한다.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유영민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및 수석비서관, 비서관 등 청와대 참모진들과 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석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이날 교육은 공직사회의 성희롱 및 성폭력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두 차례 진행됐다. 비서관급 이상 55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참석하지 못한 대상자는 추후에 참석한다.
강사로 초청된 유정흔 젠더십향상교육원 원장은 ‘직장 내 성희롱에 대한 이해’, ‘관리자의 성인지 감수성’, ‘성희롱 등 폭력 행위 발생 시 관리자 역할’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 이후 문 대통령은 “오늘 강의를 통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의 중요성을 더욱 공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청와대는 고위직에 이어 오는 8일에는 2021년 채용·파견된 신규자, 12일에는 선임행정관과 3급·4급 행정관 등 중간관리자, 15일에는 5급 행정관과 행정요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