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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산업자 논란에 "靑과 상관 없는 사안"

아시아경제 류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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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산업자 논란에 "靑과 상관 없는 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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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청와대는 수산업자로 알려진 김모씨 사기 의혹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와는 관련이 없는 사안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5일 기자들을 만나 "(수산업자로 알려진 김씨는) 2017년 12월 특사로 집행면제된 것은 사실이나 1년 7개월 형을 살고 형 집행률이 81%여서 사면 기준에 해당한다"면서 "사면 기준을 충족시켜 2017년 말 사면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와는 상관이 없어 보이는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김씨가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대통령 사진과 관련해 "같이 찍은 사진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이 사기꾼을 특별사면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이고, 형기를 얼마 채우지도 않은 사람을 특별사면했다면 대통령과 특별한 관련이 있거나 대통령과 아주 가까운 사람의 특별한 부탁이 있을 때 가능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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