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文대통령, '김정은 선물' 풍산개 새끼 7마리 공개

파이낸셜뉴스 김주영
원문보기

文대통령, '김정은 선물' 풍산개 새끼 7마리 공개

속보
소방당국 "구룡마을 화재 오전 11시 34분 초진"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가 낳은 새끼들을 공개 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7.03.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3일 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가 낳은 새끼들을 공개 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07.03.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문재인 대통령은 3일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를 공개했다. 곰이는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평양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받은 선물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와 사이에 새끼 7마리를 낳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제 4주가 됐다"며 "모두 건강하게 자라 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난산으로 태어난 한 마리가 아직 잘 먹지 않아 따로 우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또 글과 함께 직접 곰이의 새끼를 안고 우유를 먹이는 사진을 공개하며 "꼬물거리는 강아지들 모습. 7마리나 되니 이름 짓기가 쉽지 않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