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김정은 선물’ ’곰이’ 새끼 낳아…文대통령, 우유 먹이는 모습 공개

이데일리 김정현
원문보기

‘김정은 선물’ ’곰이’ 새끼 낳아…文대통령, 우유 먹이는 모습 공개

속보
소방당국 "구룡마을 화재 오전 11시 34분 초진"
北 풍산개 ‘곰이’, 데리고 있던 ‘마루’와 새끼 7마리
“7마리나 되니 이름 짓기도 쉽지 않아”…사진 공개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일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새끼를 7마리 낳았다고 공개했다.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들. (사진=청와대 제공)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들. (사진=청와대 제공)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곰이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서 새끼를 7마리 낳았다”고 밝혔다.

곰이는 지난 2018년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 선물한 풍산개다. 당시 김 위원장은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이라를 선물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태어난지) 4주 됐다”면서 “모두 건강하게 자라 벌써 이유식을 먹기 시작했는데 난산으로 태어난 한 마리가 아직 잘 먹지 않아 따로 우유를 조금씩 먹이고 있다”고 썼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중 한 마리를 안고 우유를 먹이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이 직접 강아지를 안고 우유를 먹이는 사진, 7마리에게 먹이를 주는 사진 등을 공개했다.

문 대통령은 “꼬물거리는 강아지들 모습이다”며 “7마리나 되니 이름 짓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7마리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