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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이광철 사의 수용…"후임에 인수인계 후 퇴직"

연합뉴스 임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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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이광철 사의 수용…"후임에 인수인계 후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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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주도 혐의 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기소(서울=연합뉴스)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조처 과정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기소 했다. 2021.7.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검찰, '김학의 불법출금' 주도 혐의 이광철 청와대 비서관 기소
(서울=연합뉴스)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수사팀은 1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조처 과정을 주도한 의혹을 받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법에 불구속기소 했다. 2021.7.1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하기로 했다.

다만 이 비서관의 퇴직 시점은 후임자가 정해질 때까지 유보될 전망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민정비서관실의 업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후임 민정비서관을 인선하고, 차질없이 업무 인수인계를 한 뒤에 퇴직 절차를 진행하도록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 비서관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불법 출국금지 조치에 개입한 의혹으로 기소되자 사의를 표했다.

이 비서관은 입장문에서 "법률적 판단에서든 상식적 판단에서든 기소는 매우 부당한 결정"이라면서도 "국정운영의 부담을 깊이 숙고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hys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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