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홍남기, 이주열 만난다…재정·통화 '엇박자' 논란 지우나

연합뉴스 곽민서
원문보기

홍남기, 이주열 만난다…재정·통화 '엇박자' 논란 지우나

속보
경찰 "국수본에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 재편"
대화하는 홍남기 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사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 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화하는 홍남기 부총리와 이주열 한은 총재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사진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2월 18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거시경제 금융 회의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만난다.

홍 부총리가 오는 2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 총재를 만나 조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기재부가 1일 밝혔다.

두 경제 수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최근 불거진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엇박자' 논란을 불식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아울러 내주로 다가온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를 앞두고 관련 의제를 함께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홍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최근 일각에서 거시정책 기조의 조화 문제를 제기하기도 하지만, 최근의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지금은 재정당국과 통화당국 간 거시정책의 상호 보완적 역할 분담이 바람직한 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mskw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