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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9.6% 보합…국힘 38% vs 민주 29.7%

파이낸셜뉴스 장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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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지지율 39.6% 보합…국힘 38% vs 민주 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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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6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이 39.6%로 지난주와 같은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만 18세 이상 25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6월 4주차(21~25일) 주간 집계 결과, 문 대통령 지지율은 39.6%로 전주와 같았다. 부정 평가는 56.6%로 0.1%포인트 하락했다. '모름·무응답'은 3.8%였다.

긍정평가는 △서울(4.8%p↑) △부산·경남(2.6%p↑) △충청권(2.0%p↑) △여성(3.0%p↑) △20대(7.1%p↑) △무당층(2.6%p↑) △무직(4.9%p↑) △사무직(4.4%p↑) 등에서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대구·경북(4.5%p↑) △남성(3.5%p↑) △60대(2.7%p↑) △40대(2.6%p↑) △농림어업(12.0%p↑) △노동직(8.6%p↑) 등에서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1.7%포인트 떨어진 38%를 기록했고, 더불어민주당은 29.7%로 0.3%포인트 올랐다.

이어 △국민의당 7.1% △열린민주당 6.6% △정의당 4.3% 등의 순이었다. 무당층은 11.9%였다.

이번 조사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