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추미애, 정세균 제치고 2주 연속 여권 빅3…文 지지율은 소폭 하락

머니투데이 이정현기자
원문보기

추미애, 정세균 제치고 2주 연속 여권 빅3…文 지지율은 소폭 하락

속보
코스피, 0.90% 오른 4,840.74 종료
[머니투데이 이정현 기자] [the300][머니투데이-PNR 26일 여론조사]이재명 32.3%·이낙연 14.5%·추미애 9.1%]

[파주=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갈대광장 잇탈리 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1.06.23. 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3일 경기도 파주 헤이리 갈대광장 잇탈리 스튜디오에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1.06.23. photo@newsis.com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주 연속 범여권 대선 후보 적합도 3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출마 선언으로 3위 자리를 굳혀가는 모습이다. 1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위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차지했다.

27일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미래한국연구소가 여론조사업체 PNR리서치에 의뢰해 26일 전국 성인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추 전 장관은 전체 응답자 중 9.1%가 지지한다고 답했다. 이 지사는 32.3%, 이 전 대표는 14.5%의 지지를 얻었다.



추 전 장관의 지지율은 강원제주에서 15.0%로 가장 높았다. 다음 순으로 부산울산경남에서 5.9%, 서울에서 5.6%, 경기인천에서 5.3%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경북으로 2.8%였다.

추 전 장관은 여성(6.4%)이 남성(4.5%)보다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으며 만 18세~만 20대가 가장 높은 지지율(8.8%)을 보였다.만 30대의 지지율은 7.5%, 만40대는 6.6%, 만 50대는 4.4%로 추 전 장관은 젊은 층일수록 지지율이 높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55.7%로 지난주(55.9%)에 비해 0.2%포인트 하락했다. 긍정평가도 40.6%로 지난주(41.5%)에 비해 0.09%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정평가 중 매우 잘못한다는 응답은 44.4%, 잘못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1.3%였다. 긍정평가 중 매우 잘한다는 평가는 24.8%였으며 잘하는 편이라는 응답은 15.8%였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4차 한-중미통합체제(SICA)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2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제4차 한-중미통합체제(SICA) 정상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6.25. bluesoda@newsis.com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35.3%, 더불어민주당이 30.5%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은 6.8%, 국민의당은 6.6%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4.0%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응답도 12.0%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자동응답 전화조사 무선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율은 3.1%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2021년 3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지역별, 성별, 연령별 가중값을 부여(림 가중)했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