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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는 24일 자신의 SNS에 "촬영 가기 전. 밥이 먹고 싶어서 갑자기 혼밥 차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계란찜과 고등어 무찜, 오이지를 먹는 장윤주 식단이 담겼고, 이에 대해 "저염으로 익힌 것들로 양념을 최소한으로 그렇게 먹으면 살 안 쪄요"라고 설명했다.
특히 198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2세가 된 그는 40대에도 꾸준한 자기관리로 감탄을 자아냈고, 누리꾼들은 현명한 다이어트 식단에 감탄을 이어갔다.
장윤주는 2015년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2017년 딸 리사 양을 출산했다. 그는 한국판 '종이의 집' 속 '나이로비'로 캐스팅됐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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