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사진=인스타그램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수 송가인이 오랜만에 만난 절친과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송가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 동안 바빠서...5년 만에 만난 내 친구 현정이. 이제는 아이 둘인 엄마가 되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이제는 자주 보고 살아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친구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층 더 물오른 미모가 돋보이는데, 무엇보다 어느때보다 행복해 보이는 미소가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미스트롯' 진을 차지한 이후 최고 가수 반열에 올랐다. 최근에는 KBS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