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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호날두, 몸매관리 비법 공개..."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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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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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김대식 기자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는 어떻게 몸매를 관리할까.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호날두의 신체관리 비법을 분석해 공개했다. 호날두는 지금은 운동선수로서 활약하기 최고의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원래부터 그렇지는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처음 이적했을 당시에는 호리호리한 신체조건으로 인해 수비수들과의 몸싸움에 취약했다. 이로 인해 다이버라는 비난을 종종 받기도 했다.

하지만 호날두는 근육량을 늘려가면서 약점을 개선하기 시작했고, 30대 중반인 현재에도 뛰어난 운동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골닷컴에 따르면 체육관에 있을 때, 호날두의 주요 운동은 달리기, 조정과 같은 심혈관 훈련과 웨이트 운동으로 나뉜다고 한다.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면 경기장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최대한 접목시키는 운동을 시작한다. 호날두는 "훈련에서 많은 단거리 훈련을 하고 있고, 단거리 훈련은 모든 운동과 어울릴 수 있다. 모든 운동에 단거리 훈련을 추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사실 호날두에게 운동은 습관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는 "어디서나 운동할 수 있는 곳에나 어울려야 한다. 아침에 일어나거나 잠자리에 들기 전에 침실에서 복근 운동을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운동을 하게 되면 습관이 되니까 좀 더 쉬울 것 같다"고 언급했다.

그만큼 호날두는 운동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열정적으로 신체를 관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날두의 동료였던 에브라는 호날두의 집에 초대받았을 때 "강제로 훈련을 해야 했다. 그는 운동 기계다"고 폭로한 바 있다.

최근에는 호날두의 식습관이 전 세계에 화제가 됐다. 호날두는 유로 2020에 참가 중인데, 기자회견이 시작하기 전에 콜라병을 치우는 모습이 포착됐다. 실제로 호날두는 몸관리를 위해서 단 음식을 피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좋은 운동은 좋은 식단과 결합되어야 한다. 난 탄수화물, 과일, 야채를 많이 포함한 고단백질 식단을 먹고 단 음식을 피한다"고 빍힌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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