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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REVIEW] 스웨덴, 폴란드와 난타전 끝 3-2 승리…조 1위로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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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끝까지 결과를 확신할 수 없었다.

스웨덴은 24일 새벽 1시(이하 한국시간) 아일랜드 더블린 아비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E조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폴란드를 3-2로 이겼다.

2승 1무를 기록한 스웨덴은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폴란드는 1무 2패로 조 최하위에 그치며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폴란드는 경기 주도권을 잡고도 실속이 없었다. 전반까지 볼 점유율은 59- 41로 앞섰고 슈팅도 6-2로 더 많은 공격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점수는 오히려 0-1로 뒤졌다.

스웨덴은 전반 2분 에밀 포르스베리의 선제골로 빠르게 리드를 잡았다. 폴란드 수비진이 연달은 실수로 혼전 상황을 야기했고, 페널티박스 안에서 포르스베리가 포기하지 않고 왼발슛으로 골을 만들었다.

오래 지나지 않아 폴란드에게도 절호의 기회가 왔다. 전반 17분 코너킥으로 올라온 공을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가 정확히 머리에 맞춘 것. 레반도프스키의 헤더는 골대를 맞고 나왔다.

레반도프스키는 다시 헤더로 득점을 노렸지만, 공은 또 다시 골대를 맞고 나갔다.

전반 추가 시간에 나온 표트르 지엘린스키의 중거리 슛은 골키퍼 선방에 저지됐다. 내용에 비해 경기가 풀리지 않은 폴란드였다.

스웨덴은 후반 14분 포르스베리의 추가골까지 나오며 2-0으로 달아났다.

폴란드는 뒤늦게 추격에 속도를 붙였다. 그 중심엔 레반도프스키가 있었다. 레반도프스키는 후반 16분 역습 상황에서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 감아차기 슛으로 만회골을 터트렸다.

후반 39분엔 높이 온 공을 안전하게 받은 뒤 왼발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점수는 순식간에 2-2 동점이 됐다.

막판에 웃은 건 스웨덴이었다. 경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빅토르 클라에손의 결승골이 터졌다. 이 골로 스웨덴은 조 1위를 굳히며 16강에 올랐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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