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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손흥민, 온라인서 가치 '159억'.. 토트넘 2위 'EPL 전체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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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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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29, 토트넘)의 인기는 온라인에서 최고 수준이다.

22일(한국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발표한 2021-2022시즌 '판타지 프리미어리그(FPL)' 선수 몸값 순위에서 손흥민이 해리 케인에 이어 토트넘 2위 가치를 인정받았다.

FPL은 실제 EPL 결과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축구 게임이다. 가상 자금으로 한 팀에 최대 15명의 선수를 꾸릴 수 있다. 경기 결과를 바탕으로 다른 유저들이 만든 팀과 경쟁을 펼치며 EPL은 정기적으로 각종 FPL 랭킹을 발표한다. 실제 활약상과 인기도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선수들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이다.

EPL 발표에 따르면 손흥민은 1000만 파운드(약 159억 원) 가치를 인정 받았다.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인 케인에 이어 토트넘에서 2위다.

손흥민의 이 몸값은 다른 구단 톱 선수들과 비교해도 최고 수준이다. 케인과 함께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1250만 파운드로 공동 1위를 기록했고 다음은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사디오 마네(맨시티)가 나란히 1200만 파운드(약 190억 원)였다. 공동 6위는 1100만 파운드(약 174억 원)인 라힘 스털링이었고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가 손흥민 바로 위에 올랐다. 피에르 오바메양(아스날)은 손흥민과 같은 1000만 파운드 가치였다.

한편 토트넘 선수 중 위고 요리스가 550만 파운드, 세르히오 레길론과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500만 파운드, 델레 알리와 루카스 모우라가 650만 파운드였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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