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이슈 해외 스타 소식

앤 해서웨이, 지금 뭘 쓴거야? 작은 얼굴 3배 크기의 이것 [Oh!llywood]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할리우드 톱 배우 앤 해서웨이가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독특한 페이스쉴드를 썼다.

22일(현지 시각) 외신 보도에 따르면 앤 해서웨이는 곧 방영 예정인 애플TV플러스 시리즈 ‘WeCrashed’ 스티커가 잔뜩 붙은 페이스쉴드를 쓰고서 뉴욕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데님 점프슈트를 입고 편안한 캐주얼 매력을 뽐내고 있다. 시원한 여름 패션의 정석인데 작은 얼굴의 3배 정도 되는 페이스쉴드를 써 눈길을 끈다.

애플TV플러스 시리즈 ’WeCrashed’는 글로벌 공유 오피스 기업 위워크 창업자에 대한 이야기다. 위워크란 2010년 미국 뉴욕을 거점으로 설립한 기업가 전용의 공유 오피스 기업이다.

앤 해서웨이와 함께 자레드 레토가 주연을 맡아 부부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comet568@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