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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 UDT, SSU 꺾고 최종 승리…29일 외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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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강철부대' 14회. (사진 = 채널A, SKY채널 제공) 2021.06.23.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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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강철부대' UDT(해군특수전전단)가 최강 특수부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지난 2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 채널A, SKY채널 '강철부대' 14회에서는 UDT와 SSU(해난구조전대)의 마지막 대결 '작전명 이사부'가 펼쳐졌다.

본격적인 결승전 미션인 ‘작전명 이사부’는 여러 단계의 구성부터 총상 개수만으로 승패를 결정했다. 특히 붉은 총탄을 맞을 경우 행동불능 상태가 되는 페널티가 있어 도전자들의 실전에 가까운 전술을 요구했다.

UDT는 끊임없이 등장하는 대항군에 맞서 대테러 특화 부대의 저력을 입증했다. 정종현은 건물 내부 집기를 엄폐물로 이용하며 정확한 사격 실력을 선보였다.

팀장 김범석은 앞장서 경로를 확보하고 EOD(폭발물 처리반) 출신의 육준서가 폭탄 설치를 전담했다. 이들은 시야 확보가 불가능한 지하에서도 미세한 소음까지 경계하며 4인 협공으로 적군을 격멸했다.

하지만 UDT 김상욱이 붉은 총상을 입어 들것에 싣고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가중됐다. 정종현은 김상욱을 둘러업고 이동하며 대항군을 모두 제거했다.

다음으로 미션에 나선 SSU는 색다른 전술을 선보였다.

거울을 이용해 내부를 탐색하는가 하면 김민수는 현직 해양경찰특공대원답게 대항군에게 투항을 권유하는 심리전도 구사했다.

김민수는 총성과 총탄 방향으로 적군의 위치를 파악하며 대항군을 일격에 쓰러뜨리고, 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 리더십을 발휘했다.

앞서 진행된 '폭탄 베네핏'에서 패배한 SSU는 20㎏ 무게의 폭탄을 소지해야 하는 핸디캡을 받았다. 황충원과 정해철이 번갈아가며 폭탄을 이동, 설치하는 데 성공했으나 핸디캡이 사라지자마자 황충원이 붉은 총상을 입었다.

SSU는 100㎏ 거구의 황충원을 들것에 싣고 이동하며 대항군과 맞섰다. 정해철은 총상의 위험에도 황충원을 지키며 전우애를 입증했다.

최종 승리부대는 24인의 강철부대원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발표됐다. UDT는 단 두 발의 총상을 입어 압도적인 기록으로 승리의 영광을 맞았다.

우승한 UDT 육준서는 "개인적으로는 탈도 많았다고 생각하는데 유종의 미를 거둬서 기분이 정말 좋다"고 했고, 김상욱은 "앞으로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해군특수전전단의 이름을 빛내도록 더 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현은 "승리하게 되어 굉장히 기쁘면서도 아쉽다. 박진감 넘치고 치열하고, 두려움을 넘어서면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했고 팀장 김범석은 "다시는 못할 경험을 하게 돼 감사하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철부대'는 오는 29일 오후 10시30분 스튜디오의 전략분석팀과 강철부대원 24인의 특별한 만남을 담은 외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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