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광주 건축물 붕괴와 쿠팡 화재 사고와 관련해 후진적 사고의 악순환을 끊을 특단의 대책과 실천이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김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비슷한 사고가 계속되는 데 대해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으로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열린 김 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비슷한 사고가 계속되는 데 대해 유감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특히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으로 대책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총리는 이번 사고들은 제도 부재라기보다는 현장에서의 이행력 부족이 주된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보고했습니다.
또 건축물 해체 과정에서 붕괴사고를 막기 위해 전문가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8월까지 이행력 제고에 초점을 둔 대책을 만들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김 총리는 문 대통령에게 주 52시간 제도가 다음 달 1일부터 5~49인 사업장까지 확대 적용되는 데 대한 준비상황을 설명하고 별도의 계도 기간 없이 시행할 예정이라고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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