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10개국의 가구, 장식품, 생활 소품이 마치 아세안 부티크 호텔에 체크인한 것 같은 재미를 선사할 '아세안 파빌리온-애프터 체크인'이라는 콘셉트로 꾸민다.
김해용 사무총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면서 많은 국민이 아세안 여행을 그리워하고 있어 이번에 '아세안 파빌리온'을 기획했다"며 "아세안 관광의 매력을 다시 발견하고, 아세안 여행을 계획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세안 파빌리온' 알리는 홍보 포스터 |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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