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여배우는 먹는 스케일도 달라…상다리 부러질 한상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고소영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개했다.고소영은 18일 자신의 SNS에 상다리가 부러질 듯 푸짐하게 차려진 한정식 한 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가족, 혹은 가까운 지인들과 식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 생선구이부터 고기, 갖은 나물까지 다양한 반찬이 한 상 가득 차려진 한정식이 맛깔스러워 보인다.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행복한 식사 풍경을 공개하며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일상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다채로운 일상을 공유 중이다. 딸의 사진을 공개하는가 하면, 남편 장동건이 찍어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또한 가족들과 산책, 나들이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해 인간 고소영의 진국 매력을 과시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2017년 '완벽한 아내'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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