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18세 연하♥진화와 마사지 타임 "#주말 보내기"

[OSEN=연휘선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중국인 남편 진화와 일상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9일 공식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 진화 부부가 가벼운 마사지 가운만 걸친 채 사진을 찍고 야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 함소원은 "#주말 보내기"라며 "요즘엔 남편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혜정이 주말학원 보내고 남편과 마사지 타임. 남편과 혜정이 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재우고 행복한 야식 타임. 여러분들도 야식 드시고 계시죠. 다음엔 우리 같이 야식타임 하자"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이들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하며 화려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으나 방송 조작 논란으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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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함소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