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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화에서 방출된 호잉, 4년만에 메이저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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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서 18일 콜업…류현진과 한솥밥

뉴시스

【광주=뉴시스】류형근 기자 = 13일 오후 광주 북구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 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2사 1루에서 한화 4번타자 호잉이 2타점 홈런을 친 뒤 운동장을 돌고 있다. 2019.07.13.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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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KBO리그 한화 이글스 출신의 재러드 호잉(32·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복귀했다.

토론토 구단은 18일(한국시간) 호잉을 메이저리그로 콜업했다고 알렸다.

지난달 말 토론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호잉은 트리플A 7경기에서 타율 0.333(27타수 9안타), 3홈런 7타점의 성적을 냈다.

이날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 선발 라인업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벤치에서 대기하며 출전 기회를 기다린다.

호잉은 201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빅리그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7년까지 빅리그에서 통산 74경기 타율 0.220, 1홈런 12타점을 수확한 그는 2018년부터 한화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중 방출되기 전까지 KBO리그에서 통산 300경기 타율 0.284, 52홈런 197타점을 수확했다. 특히 2018시즌엔 30홈런을 치는 등 맹활약하며 한화를 11년 만의 가을야구로 이끌었다.

그러나 지난해 급격한 하락세를 탄 호잉은 결국 한화를 떠났고, 미국 메이저리그 재도전에 나섰다.

빅리그로 올라서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과 한솥밥도 먹는다. 류현진은 미국 진출 전까지 한화에서 활약했지만,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호잉과 함께 뛴 적은 없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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