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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혜리, '간동거' 촬영 현장 빛내는 미모..동생 최우성과 훈훈한 투샷[★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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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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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혜리가 tvN '간 떨리는 동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혜리는 17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간동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혜리는 동생으로 출연하는 최우성과 함께 다정한 순간을 연출했다. 혜리와 최우성의 훈훈한 모습이 다정해 보인다.

혜리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이담 역할을 맡아서 장기용과 함께 열연을 펼치고 있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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