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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지는 "아빠 중고등학교 아저씨 댁에 가서 보리수 따다가 보리수청 만들고 마롱이 보면서 거실 베란다 화초 정리 좀 했다"고 했다.
이어 " 점심 간식으로 이웃분이 주신 알감자 로즈마리 오븐구이해서 먹었다"며 "남은 오후도 잘 보내시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수지는 집안 꾸미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잡지 한 페이지를 보는 듯한 강수지의 인테리어 감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수지는 최근 라디오 DJ에서 하차했다. 남편 김국진은 '라디오스타'에서 "고3 딸에게 집중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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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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