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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한이 동의하면 백신협력 적극 추진"

머니투데이 정진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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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북한이 동의하면 백신협력 적극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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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비엔나(오스트리아)=공동취재단 ] [the300](상보)한-오스트리아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비엔나(오스트리아)=뉴시스]박영태 기자 =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비엔나 호프부르크궁에서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14. since1999@newsis.com

[비엔나(오스트리아)=뉴시스]박영태 기자 = 오스트리아를 국빈 방문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비엔나 호프부르크궁에서 알렉산더 판 데어 벨렌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06.14. since1999@newsis.com



오스트리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니 14일(현지시간) 한국이 전 세계 코로나19 백신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면 북한에 대한 백신 공급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의 호프부르크 궁에서 가진 판 데어 엘렌 대통령과의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은 미국과의 백신 글로벌 파트너십 합의에 따라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가 돼 백신 보급을 늘림으로써 전 세계의 코로나19 퇴치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이 글로벌 백신 생산 허브의 역할을 할 경우, 북한도 당연히 협력 대상이 된다"며 "북한이 동의한다면 백신 공급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 미국도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 협력에 대해 적극 지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비엔나(오스트리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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