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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가’ ‘毛모임’ 개그맨 ‘서열’ 뒤엎었다…이경래, 절친 최양락 과거 ‘폭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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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JTBC 방송 화면 캡쳐



최양락이 이경래의 폭로에 당황했다.

13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는 40년지기 이경래와 만난 팽락부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모발 이식 개그맨의 모임인 ‘모(毛)모임’을 만든 임미숙-김학래,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회원들의 MT를 주최했다.

사실은 오늘 행사가 MT가 아닌 머리를 심 듯 모내기를 하는 행사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상준은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은 거짓말을 안 하는 것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에 김지혜는 “그렇게 치면 모발 이식도 하나의 거짓말”이라며 “앞머리인 척 하는 뒷머리 아니냐”고 반박해 웃음을 안겼다.

본격적으로 모내기에 나선 가운데 ‘모모임’ 만의 독특한 서열이 생겼다. “개그맨 서열과 모모임 서열은 다르다”는 이야기에 정준하는 “그럼 학래가 내 밑”이라며 “2004년에 심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학래는 “나는 2008~9년에 심었다”며 정준하의 서열을 인정했다.

모모임 서열이 정리된 가운데 이상준은 “휘재가 막내죠?”라며 “비절개로 천 모 심었으니까 ‘비천이’”라고 별명을 지어 폭소케 했다.

달콤살벌한 데이트를 마친 팽락 부부는 최양락의 40년 지기인 개그맨 이경래의 식당을 찾았다. 반가운 얼굴에 스튜디오에 있던 개그맨 동료들 역시 환호를 질렀다.

이경래가 팽락 부부의 연애에 얽힌 추억을 꺼낸 가운데 “양락이 옷에서 ‘성남 관광호텔’ 성냥이 나온 적이 있다”고 말했고 “나는 성남에 간 적이 없다”고 팽현숙의 말에 최양락은 “성남 쪽에서 일한 적이 없다”며 억울해 했다.

“나도 눈치는 채고 있었는데 나 말고 다른 여자 엄청 만났지?”라는 팽현숙의 말에 최양락은 이경래에게 “말조심하라, 너”라고 경고했고 이경래는 “사귄 건 아니고 그 사람이 일방적으로 양락이를 좋아해서 두 달 정도 만났던 사람이 있다”며 “나 군대 있을 때 면회도 같이 왔다”고 폭로했다.

“이 미친 인간”이라는 팽현숙의 말에 이경래는 황급히 “사귄 건 아니”라며 “둘만 온 게 아니라 넷이 왔다”고 수습에 들어갔다. 팽현숙은 “왜 갑자기 둘을 더 넣냐”며 “내가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라고 어이 없어 했다.

팽현숙은 “나 예전에 사귈 때 나 아니면 죽는다고 난리 쳤는데 다른 사람한테도 그런 것 아니냐”고 추궁했고 “두 달만에 헤어졌다”는 최양락의 말에 “그 여자들이 현명했지”라고 씁쓸해했지만 “양락이는 자기가 좋아해야 만났다”며 “그때 양락이가 현숙이 정말 좋아했다”는 이경래의 말에 “그건 사실”이라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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