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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윤세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배우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윤세아는 "오늘이 가장 빛나는 날이래… 오늘이 가기 전"이라며 "헉! 매일매일 오늘이자너"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윤세아는 사진을 찍어준 지인을 부르며 "언니 키 이미터야??!!"라고 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세아는 회색 원피스에 하얀색 하이힐을 신고 우아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44세의 나이라고 믿기지 않는 윤세아의 아름다움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세아는 JTBC 드라마 '설강화'와 tvN '더 로드: 1의 비극'에 출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윤세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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