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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 조영남, 3번 결혼한 엄영수에 "너무 부러워… 내일이라도 빨리" 삼혼 욕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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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조영남이 엄영수, 임백천을 만났다.

12일에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조영남이 엄영수, 임백천을 만난 가운데 엄영수의 세 번째 결혼을 축하하며 부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조영남은 엄영수의 세 번째 결혼을 축하하며 직접 그린 그림을 준비했다. 조영남은 LP바에서 임백천과 엄영수를 만났다. 엄영수는 "조영남 선배님은 내 인생의 멘토다. LA결혼식을 할 때 화상전화로 축하해주셨다"라고 말했다. 하희라는 "임백천 선배님이 우리 결혼할 때 사회를 봐주셨다. 이렇게 뵈니 너무 감회가 새롭다"라고 말했다.

임백천은 "나는 1회고 엄영수 형이 3회, 조영남 형이 2회다. 아주 위험한 자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영남은 "지금 엄영수는 아주 안정적이다"라고 말했다. 임백천은 "내가 예전에 엄영수 형에게 왜 이렇게 이혼을 자주 하냐고 물어봤더니 이혼 정신이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조영남은 "엄영수 때문에 조바심이 난다. 내일이라도 빨리 해야되지 않나 싶다"라며 "얘도 하는데 왜 내가 못하냐"라며 재혼을 이야기했다. 엄영수는 "운명이 있다. 그렇게 노력해서 지금의 아내를 만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조영남은 "엄영수가 착하게 살아서 복을 받은 거다"라고 말했다. 엄영수는 "내가 조영남 형님을 일찍 만나서 좋은 말을 많이 해주셨다. 광대는 뭉쳐다니면 안되고 홀로 서야 한다라고 얘기해주셨다. 형님이 하는대로 살았는데 내 인생이 엎치락 뒤치락하는 걸 보면 가르침이 잘 못 됐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조영남은 엄영수의 아내와 전화통화를 하며 축하라며 삼혼에 대한 부러움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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