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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순조로운 재활→불펜 피칭 시작…빅리그 복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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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는 세인트루이스 좌완 김광현이 불펜 투구를 시작했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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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홍지수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좌완 김광현(33)이 빅리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MLB.com은 12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구단 부상자 소식을 업데이트하면서 허리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던 김광현이 6월 중순에서 하순 쯤 복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광현은 IL에 올라 있는 상태지만 팀 원정길에 동행해 불펜 투구를 했다. MLB.com은 “김광현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다. 그는 팀의 시카고 원정길에 동행해 가볍게 불펜 투구를 했다”고 전했다.

마이크 쉴트 감독은 김광현의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이 된다는 것을 전제로 "재활 등판을 하지 않고, 바로 선발 로테이션에 진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지난 5일 열린 신시내티와 홈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3회 말 타석에서 땅볼 타구를 친 뒤 1루 베이스를 밟다가 허리 쪽에 이상을 느꼈다. 4회 초가 시작되기 전 마운드에 올라 한 차례 웜업 피칭을 한 김광현은 이상이 심한 것을 감지, 트레이너를 부른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당시 쉴트 감독은 김광현이 10일 뒤에는 로테이션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knightjisu@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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