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지아/사진제공=티파니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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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다이아몬드 27캐럿이 넘는 초호화 주얼리를 멋스럽게 소화했다.
이지아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명품관 EAST 1층에 새롭게 문을 연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앤 코'(Tiffany & Co.) 오프닝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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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지아는 소매가 봉긋하게 마무리되는 블랙 블라우스에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맞춰 입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지아는 여기에 화려하게 반짝이는 초호화 다이아몬드 하이주얼리를 착용해 럭셔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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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가 착용한 다이아몬드 주얼리는 모두 '티파니 앤 코'의 하이주얼리 제품이다.
이지아가 착용한 목걸이와 팔찌에는 각각 총 19.63캐럿, 7.37캐럿 상당의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입술 모양의 마퀴즈 다이아몬드가 장식됐다.
또한 이지아는 왼손에 핑크 사파이어,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식스틴 스톤 링을 착용해 럭셔리한 룩을 완성했다.
한편 리뉴얼 후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아백화점 본점 티파니 부티크에서는 하이주얼리를 포함, 티파니의 다양한 주얼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시그니처 '티파니 세팅 링'을 비롯한 다이아몬드 웨딩 링 및 밴드 링과 티파니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티파니 T, 하드웨어, 키 등 아이코닉한 컬렉션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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