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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김영준, "반성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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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김영준, "반성하며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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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남성 1300여명의 알몸 사진·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된 김영준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2021.06.11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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