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文대통령 지지율 약보합세
[이데일리 김정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전주 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한미정상회담 이후 급반등했던 지지율이 약보합세를 보인 것이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일 실시한 6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린 38.3%로 7일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7.9%로 전주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모름·무응답은 0.5%포인트 줄어든 3.8%였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4일 실시한 6월 1주차 주간집계 결과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 대비 1%포인트 내린 38.3%로 7일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7.9%로 전주보다 1.6%포인트 상승했다. 모름·무응답은 0.5%포인트 줄어든 3.8%였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30%대 초중반까지 하락했다가 한미정상회담 성과 고평가로 인해 30% 후반대까지 반등했다. 그런데 지난주에는 지지율을 크게 움직일 특별한 이슈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역별로는 인천·경기(긍정 39.9%, 2.1%포인트↑)에서, 연령별로는 40대(57.8%, 2.8%포인트↑)·30대(44.3%, 1.7%포인트↑)에서 소폭 올랐다. 지지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86.9%, 2.5%포인트↑)과 무당층(27.9%, 4.3%포인트↑)에서, 직업별로는 학생(32.9%, 8.0%포인트↑)·노동직(41%, 4.4%포인트↑)에서 상승이 두드려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무선(80%)·유선(10%) 자동응답 방식을 혼용했으며, 무선전화(90%)·유선전화(1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다.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5만41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2519명이 응답을 완료해 5.0%의 응답률을 나타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자료=리얼미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