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가 5일 강원 동해시 이철규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원들을 만나고 있다. 2021.06.05 onemoregive@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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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준석 후보는 "현 정권에서 가장 못하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 등 청년문제를 정면에 내세우고 2030 젊은세대를 과감하게 끌어안기 위해 당대표에 출마하게 됐다"면서 "당원들이 변화에 대한, 승리에 대한 열망이 있기 때문에 당 대표 후보 1위에 오르게 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자신을 발탁한 박근혜 전대통령이 사람 하나는 잘 뽑았다는 얘기를 들을 수 있도록 분골쇄신 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후보는 오늘 오전 국민의힘 강원도당 당원간담회를 시작으로 강릉시와 동해시를 연이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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