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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월)

'이영애 친구' 최자혜, 이렇게 먹어도 날씬해 "불판에 고기고기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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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최자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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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자혜가 먹음직스러운 고기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배우 최자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최자혜는 사진과 함께 "도착하자 마자 일단 고기고기고기"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불판 위에 노릇노릇 익어가는 버섯과 고기가 담겨있다.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한편 최자혜는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대장금(2003) 굳세어라금순아(2005) 로비스트(2007)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0년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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