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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박종훈, 류현진-오타니 수술 집도의 만난다… 팔꿈치 정밀 검진

스포티비뉴스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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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인천] 박종훈, 류현진-오타니 수술 집도의 만난다… 팔꿈치 정밀 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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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오른쪽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한 박종훈(30·SSG)이 미국으로 건너가 정밀 진단을 받는다.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 이하 SSG)는 1일 “박종훈 선수가 2일(수, 한국시간) 팔꿈치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박종훈은 5월 28일(금) 대전 한화전 경기 중에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해 자진 강판했으며, 5월 31일(월) 서울 소재 전문병원에서 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SSG 구단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켈란 조브 정형외과(KERLAN-JOBE ORTHOPAEDIC CLINIC) 소속의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박종훈 선수의 부상 부위에 대한 검진을 의뢰했고, 6월 3일 또는 4일(현지 시간)에 검진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류현진과 오타니 쇼헤이의 팔꿈치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한 경력이 있는 ‘닐 엘라트라체’ 박사는 어깨, 팔꿈치, 무릎 분야의 스포츠 의학 전문가로 미국 내에서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미국까지 날아간다는 것은 상태가 그렇게 좋지 않음을 의미한다. 박종훈 또한 처음으로 느끼는 부위의 통증에 당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검진 결과가 주목되는 가운데 당분간은 이탈이 불가피해 보인다.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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