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테니스 세계 2위 오사카, 프랑스오픈 기권 선언 SBS 원문 정희돈 기자(heedon@sbs.co.kr) 입력 2021.06.01 07: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