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다음달 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 지도부와 여야 5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는 등 정치권 의견 수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당 지도부에 요구하는 쇄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윤창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인 '더민초'가 다음달 3일 오전 문재인 대통령과 간담회를 갖는다.
문 대통령은 민주당 지도부와 여야 5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는 등 정치권 의견 수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더민초는 지난 청문회 정국에서 임혜숙·박준영·노형욱 장관 후보자에 대해 '최소 1명은 부적격하다'는 입장을 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전달할 것을 요구하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선 조국 전 법무부장관을 둘러싼 당내 논란과 4·7 재보궐 선거 참패 원인 등과 관련한 초선의원들의 제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민초 관계자는 "청와대 간담회 전 현안에 대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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