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대한연하장애학회와 제휴해 ‘사운드 AI(음향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연하장애 선별 및 재활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음식물을 삼키기 힘든 증상이 나타나는 연하장애는 65세 이상 인구의 유병률이 33.7%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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