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지금 인류가 당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 역시 명확하다"며 "다짐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것이고, 선진국과 개도국이 협력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초 환경분야 다자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세계는 코로나 위기극복에 애쓰면서, 한편으로 세계보건총회와 UN총회, G20, 아세안+3, 기후적응정상회의, 세계기후정상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대화 테이블을 마련해 협력을 넓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상기후와 신종 감염병의 근본 원인인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더 높은 목표를 약속하고 실천하며, 위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1.05.30. since1999@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지금 인류가 당면한 기후위기를 해결할 수 있는 해답 역시 명확하다"며 "다짐을 넘어 함께 실천하는 것이고, 선진국과 개도국이 협력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초 환경분야 다자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세계는 코로나 위기극복에 애쓰면서, 한편으로 세계보건총회와 UN총회, G20, 아세안+3, 기후적응정상회의, 세계기후정상회의를 비롯한 다양한 대화 테이블을 마련해 협력을 넓히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상기후와 신종 감염병의 근본 원인인 기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더 높은 목표를 약속하고 실천하며, 위기 속에서 새로운 희망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역시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라며 "인간과 지구의 공존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포용적 녹색회복의 길에 함께할 것이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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