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늘은 우리와 지구를 위해 '포용적 녹색 회복을 통한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의 지혜를 함께 모으는 날"이라며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P4G의 정신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초 환경분야 다자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지난 월요일부터 'P4G 녹색미래주간'을 시작해 물, 농업?식량, 녹색기술, 해양, 에너지 등 15개 주제 기후환경 분야 일반 세션을 진행 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정상회의엔 전 세계 50여 개 국가 정상과 20여 개 국제기구 수장이 함께해 지속가능한 세계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1.05.30. since1999@newsis.com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늘은 우리와 지구를 위해 '포용적 녹색 회복을 통한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의 지혜를 함께 모으는 날"이라며 "함께 행동하고 실천하는 것이 P4G의 정신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국내 최초 환경분야 다자회의인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지난 월요일부터 'P4G 녹색미래주간'을 시작해 물, 농업?식량, 녹색기술, 해양, 에너지 등 15개 주제 기후환경 분야 일반 세션을 진행 중이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오늘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정상회의엔 전 세계 50여 개 국가 정상과 20여 개 국제기구 수장이 함께해 지속가능한 세계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기후환경 전문가를 비롯한 학계, 기업, 시민사회, 미래세대 등 많은 분들의 지혜가 모이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통해 인류의 역사가 공존의 역사로 전환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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