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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사유리-젠, 점점 닮아가는 모자…포대기에 안겨 '깜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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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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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과의 단란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젠 엄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사유리는 거울 앞에서 젠을 포대기에 감싸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미소 짓는 사유리와 멀뚱멀뚱하게 거울을 바라보고 있는 젠의 깜찍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자랄 수록 점점 엄마 사유리를 닮아가는 젠의 모습이 돋보인다.

자발적 비혼모인 사유리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서양인 남성의 정자를 기증받아 아들 젠을 출산했다. 사유리와 젠은 현재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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