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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천, 고아라 기자] 28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 6415야드)에서 열린 '제9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천4백만원)' 1라운드 경기, '의족 골퍼' 한정원이 1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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